자가격리 해제 앞두고 … 경북 예천서 확진자 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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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경북 예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나왔다.


30일 예천군에 따르면 기존 확진자의 가족인 47세 남성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예천읍에 사는 이 남성은 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지난 15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그는 계속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받은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예천군 측은 "추가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이어서 외부 이동 동선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천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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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에서는 이달 9일 40대 여성과 그 가족 3명, 직장 동료 등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타 지역 거주자를 포함해 13일간 연관 환자가 38명이나 발생해 지역사회에 비상이 걸린 바 있다. 지난 21일 이후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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