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율희/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쌍둥이 출산 후 방송에 복귀한 율희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9일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여인천하'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박해미, 홍윤화, 임현주, 율희가 출연했다.

이날 율희는 "나는 육아가 체질 같다. 너무 좋다"면서 주변 사람들의 걱정을 일축했다. 그는 "힘들지 않고 행복하다. 울어도 예쁘고 응가를 해도 예쁘다"고 말했다.


이어 율희는 "어렸을 때부터 결혼을 일찍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모님도 나를 23살에 낳으셨다. 근데 나는 그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였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율희는 부모님이 74년생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봉태규가 "우리 큰누나보다 어리시다"라고 놀라워했다. 율희는 "증조할머니까지 살아계시다. 5대까지 사는 집은 흔치 않을 것"이라고 자랑스러워했다.


계속해서 율희는 다복한 가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부모님이 실제로 늦둥이를 낳으셨다. 친동생 9살이다"라며 "아버지가 내가 쌍둥이를 낳고 나서 넷째 얘기를 꺼내셨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율희는 앞으로 자녀 계획에 대해 "쌍둥이를 낳고 부모님이 늦둥이를 낳으셨으니까 그 모습이 좋아보였다"면서 "나도 나중에 늦둥이를 낳아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있었다"고 전했다.

AD

그는 방송에서 남편 최민환이 정관 수술을 받으러 갔던 일화도 공개했다. 율희는 "남편이 정관수술을 받으러 갔는데 병원에서 거절을 당하고 왔다. 이걸 해도 푸는 게 쉽지 않다고 하더라"면서 "나중에 정말 더 이상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면 다시 오라고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