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인명피해·재산피해 조기 수습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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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행정안전부가 29일 경기도 이천 소재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를 신속히 수습하기 위해 이날 오후 8시부터 관계부처 등 합동으로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천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수습지원단은 행안부 국장을 단장으로 행안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법무부, 외교부, 경찰청, 소방청 등 12개 기관 소속직원 총 3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운영총괄반, 언론지원반, 의료·장례·구호지원반, 현장감식·검안반, 부처협업반 등 5개 실무반으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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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지원단은 현장 수습에 필요한 관계부처 협업 지원, 응급의료 인적·물적자원 지원, 피해자 심리 지원 및 생계 지원, 장례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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