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더케이손해보험 인수… 금융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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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86790 KOSPI 현재가 115,6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26% 거래량 1,447,419 전일가 115,3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110%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하나손보, 유병자 가입문턱 낮춘 '하나더넥스트 간편 치매간병보험' 출시 는 29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더케이손해보험 자회사 편입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하나금융은 지난 1월 이사회를 열어 더케이손해보험 인수 및 자회사 편입을 의결한 뒤 2월 14일 한국교직원공제회와 주식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대상 지분은 70%로 매매대금은 약 770억원이다. 매매 대금 지급이 끝나면 더케이손해보험은 하나금융지주의 14번째 자회사가 된다. 더케이손해보험의 대표이사에는 현재 인수단 태스크포스(TF)를 이끄는 권태균 전 하나캐피탈 부사장이 내정됐다.

하나금융지주는 "이번 인수는 8년 만의 인수·합병(M&A)으로 더케이손해보험 인수를 통해 전 사업 라인을 구축한 종합금융그룹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인구 고령화와 비대면(언택트) 시대의 도래 등 금융시장의 환경 변화에 대응해 더케이손해보험을 디지털 종합손해보험사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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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은 오는 2025년까지 그룹의 비은행 부문 이익 비중을 30%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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