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119안전센터, 고사목 제거에 ‘구슬땀’
지난28일 정천면 학동마을 야산에 고사목이 주택을 덮칠 위험에 놓였다는 신고를 받은 진안119안전센터 구조대가 신고접수 즉시 안전조치에 나섰다. 사진=진안119안전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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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무진장소방서(서장 박덕규)는 지난 28일 정천면 학동마을에서 고사목 제거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전국이 건조한 가운데 특히 일부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도로에 심어진 가로수가 강풍에 꺾이고, 교회첨탑이 붕괴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강풍으로 인해 정천면 학동마을 야산에 고사목이 주택을 덮칠 위험에 놓였다는 신고를 받은 진안119안전센터 구조대가 신고접수 즉시 안전조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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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식 진안119안전센터장은 “시설물이 불안정하고 지반이 약화돼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며 “강풍 등 자연재해는 사전에 대비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철저한 대책마련을 통한 총력대응으로 민생보호활동에 소방력을 최대지원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gdy48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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