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등 6개 공공기관, 지역 소외아동 물품 구입 기금 400만원 전달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을 비롯해 6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안전문화·상생협력 네트워크'는 28일 아동 복지시설인 강남드림빌에 4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외 아동을 위한 마스크와 기저귀, 분유, 물티슈 등 각종 물품을 구매하는 데 쓰인다.
지역 안전문화·상생협력 네크워크는 KIAT 외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문화재재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강남구자원봉사센터,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협의체다. 지역 사회에 안전 및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6개 기관 기관장들은 기금 전달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대국민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온라인에 게재하는 캠페인도 공동 진행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
AD
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 특히 소외계층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내 위기 극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