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컨콜]"2분기 스마트폰 수요 급감…실적 하락 불가피"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6,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8% 거래량 35,662,077 전일가 275,5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한국 사회에 경고음" 외신들, 삼전 노사 협상결렬 긴급타전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끝내 불성립…중노위 "노측 수락했으나 사측이 유보"(상보) 가 29일 진행한 2020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종민 무선사업부 상무는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록다운(Lockdown, 봉쇄)에 따른 경기침체, 소비 심리 위축심화로 대부분 지역에서 (스마트폰) 수요가 2분기에 급감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매장 폐쇄 등 직접적 영향이 이어지면서 주요 제품 판매와 실적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결국, 국경 넘었다"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데…번...
이 상무는 "어느 때보다 시장 불확실성 높은 상황인만큼 온라인과 B2B 채널을 강화하고 비용 효율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생산거점에서 제약이 발생할 경우 다변화된 글로벌 제조역량 적극 활용해 생산을 이원화 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