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연구성과 논의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사내 경력개발 제도도 호응

개발자 천국 '엔씨'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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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60,5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1.70% 거래량 137,637 전일가 265,0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이하 엔씨)가 개발자들의 경력개발을 위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시도하고 있다. 지식 공유 컨퍼런스인 NCDP와 직원들의 지식 창출을 지원하는 엔씨 유니버시티,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성과를 공유하는 엔씨 AI 데이(NC AI Day)가 대표적이다.


29일 엔씨에 따르면 올해로 3회를 맞이한 NCDP는 지난 27~28일 '테크놀로지'라는 슬로건으로 판교 R&D 센터에서 진행됐다. 매년 한차례씩 열리는 NCDP는 게임에 관한 통찰력을 공유하고 게임 개발에 대한 열정을 확인하는 엔씨인들의 축제다. 올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총 62개의 강연이 진행됐고, 직원들은 원하는 강연을 선택해 시청했다. 주요 강연 내용은 게임 디자인과 프로그래밍, 보안, 데이터, AI, 아트, 사운드 등 11개 분야로 구성됐다.

엔씨 AI 데이는 엔씨에서 AI 연구를 담당하는 AI센터와 자연어처리(NLP) 센터가 주도해 연구개발(R&D)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엔씨 직원들은 물론 국내 유수 대학원 교수와 학생들도 참석했다.


유니버시티는 다양한 양질의 강의를 통해 엔씨의 기업 가치를 공유하고 리더와 전문가를 양성하는 곳이다. 60명 수용 규모의 세미나홀과 5개의 강의실, 2개의 미팅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엔씨 유니버시티에서 매년 평균 200여개 수업이 개설되며 게임기획, 개발, 아트 등 기술·개발 분야의 전문 수업들이 전체 수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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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엔씨는 2018년부터 사내경력개발 제도 '반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에게 새로운 업무나 원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덕분에 프로그래머 출신의 AI 리서처나 마케터 출신의 게임 기획자, 데이터 분석가 출신의 인사조직(HR) 기획자처럼 다양한 분야의 일을 경험할 수 있다. 엔씨 관계자는 "반이동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평소 해보고 싶었던 일을 사내에서 찾아 도전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직원들이 한 팀을 이뤄 혁신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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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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