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2019 생활예술인 페어’ 공연 모습  [사진= 서울문화재단 제공]

지난해 10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2019 생활예술인 페어’ 공연 모습 [사진= 서울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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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생활예술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0 일상예술 역량강화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5월15일까지 공모한다.


2020 일상예술 역량강화사업은 창조적 활동을 지원해 자발적인 생활문화 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실질적인 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회화·공예·음악·연극·뮤지컬 등 5개 장르를 비롯해 가드닝, 푸드아트, 수집, 사진, 문학 등 일상 속의 다양한 장르에서 창조적 활동을 하는 만 19세 이상의 생활예술인이다. 신청자 중 서류 심사를 통해 동아리 45팀과 개인 60여 명을 선정한다. 다만 정치, 종교, 상업 및 해당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 등 사업의 목적과 다른 취지의 신청자는 심사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생활예술인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지원 장르별 전문가를 통해 참여자의 아이디어 기획과 생활예술 활동을 돕는 '전문가 멘토링' ▲생활예술 활동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장르별 워크숍 ▲생활예술인 결과공유회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서울문화재단의 생활문화팀이 운영하는 온라인 채널(생활문화플랫폼,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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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생활예술인은 내달 15일 오후 4시까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지정 양식의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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