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 람이 지난해 취리히클래식 우승 직후 챔피언 벨트를 들고 기뻐하는 모습이다. 사진=골프위크

욘 람이 지난해 취리히클래식 우승 직후 챔피언 벨트를 들고 기뻐하는 모습이다. 사진=골프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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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선행은 계속된다.


취리히클래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취소가 됐지만 기부활동은 계속돼 화제다. 미국 골프위크는 28일(한국시간)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취리히보험그룹이 150만 달러(18억4000만원)를 지역 아동 재단(Fore! Kids Foundation)에 기부하기로 했다"며 "이는 지난해 기부 액수와 같은 규모"라고 보도했다.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주택을 짓고 식량과 기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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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취리히보험그룹은 2005년부터 2100만달러 이상을 지역 사회에 기부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취리히클래식은 지난 23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발목이 잡혔다. PGA투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6월 중순까지 모든 일정이 중지된 상황이다. 시즌 재개를 알리는 첫 대회는 6월11일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골프장에서 개막하는 찰스슈왑챌린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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