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경북에 친환경 무산김 보내 ‘영호남 상생’
1차 대구시 이어, 27일 2차로 경북도에 무산김 전달
3월 영호남 상생발전 범군민 모금 추진 2200만 원 모금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환자와 의료진, 자원봉사자에게 무산 도시락 김 423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종순 장흥군수와 지역 기관·사회단체장은 27일 군청 광장에서 전달식 행사를 하고 12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무산김을 경북도청에 보냈다.
군은 지난달 대구·경북 지역의 고통을 분담하고 영호남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해 범군민 모금 운동을 추진해 2200만 원을 모았다.
당시 지역 농·수산물 사주기 운동의 목적으로 무산 도시락 김 70박스(1100만 원 상당)를 구입해 대구시에 1차로 전달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
AD
정종순 장흥군수는 “군민들의 마음이 담긴 무산김이 대구시에 이어 경북에도 전달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민에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