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TA활용지원센터, 글로벌시장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광역시 공동으로 운영하는 ‘광주지역 FTA활용지원센터(이하 광주FTA센터)’가 지역 기업의 FTA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FTA 기초 교육에서부터 전문상담실 운영, 해외시장 진출지원, 증명발급, 맞춤형 컨설팅, 원산지확인서 제3자 확인사업, FTA전문인력 양성 및 채용박람회를 통한 일자리창출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12개 분야 42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인증수출자 인증을 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 구비 등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관세사가 직접 컨설팅 해줌으로써 보다 편리하게 인증수출자를 취득할 수 있게 지원해주는 FTA원산지 인증수출자 컨설팅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또 글로벌 무역 트렌드 변화 등에 따른 지역 수출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2명의 전문 관세사를 상주시켜 원산지관리, 사후검증대응 등에 대한 무료 상담과 현장방문 컨설팅 그리고 산단 FTA One-Stop상담창구 운영 등을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수출기업 및 FTA 미활용기업 등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지자체를 비롯한 지역 내 수출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FTA 조사·연구를 통한 수출애로 해소방안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이 밖에도 원산지증명 등 무역증명 발급을 비롯해 수출입기업들이 FTA를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 시 필요로 하는 무료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
이후형 광주FTA센터장은 “올해 코로나로 인한 기업체 수출시장 전망이 밝지 못한 만큼 FTA 활용을 도약의 기회로 삼아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광주기업들의 길잡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