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김경수도지사(가운데 오른쪽)와 도교육청 박종훈(왼쪽) 교육감이 코로나19 피해 농업인 돕는 '농산물꾸러미' 운동 꾸러미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경남도 김경수도지사(가운데 오른쪽)와 도교육청 박종훈(왼쪽) 교육감이 코로나19 피해 농업인 돕는 '농산물꾸러미' 운동 꾸러미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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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생 가정에 경남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등교 개학 연기로 장기간 사용하지 못한 무상급식비 예산 112억원을 이용해 3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전 학생 가정에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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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관계자는 "이번 꾸러미 지원으로 학교 급식용 농산물 소비가 촉진될 뿐 아니라 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 급식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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