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구·경북 건조특보 발효 … 낮 기온 16~20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27일 대구·경북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건조경보가 울진, 경주, 포항, 영덕 등 경북 동해안과 대구, 경산, 성주에 발효됐고 건조경보가 발효된 지역을 제외한 경북 전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이다.
낮 기온은 16~20도로 평년(19~22도)보다 낮겠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대구 20도, 구미 19도, 안동 18도, 영주 17도, 울진 16도 등이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앞바다는 0.5~1m, 동해 남부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는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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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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