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1일 민간특별연결 항공편으로 귀국한 스페인 교민 중 1명이 퇴소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확진판정을 받은 1명은 의료기관으로 옮긴 상태"라고 전했다.


다른 교민 37명은 오는 26일 전원 격리해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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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에 입국한 스페인 교민 43명은 시설격리 후 재진단 검사결과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로 전환됐다. 이들은 오는 28일자로 격리해제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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