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24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야산에서 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25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9분께 난 산불이 이튿날까지 계속되면서 임야 100㏊가량을 태웠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4대를 투입하고 지상에서도 진화 인력 1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전일 거센 바람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에는 초속 1m 남짓으로 바람이 다소 약해져 불이 크게 번지지는 않고 있지만 오후부터 다시 초속 10m 정도의 강한 바람이 예보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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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인명이나 민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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