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전 1200원대까지 하락

코로나19 확산과 국제유가 하락 여파 등으로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20일 경기 고양시의 한 주유소에서 한 시민이 주유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코로나19 확산과 국제유가 하락 여파 등으로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20일 경기 고양시의 한 주유소에서 한 시민이 주유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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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3주 연속 하락했다. 사흘전에는 일일 집계 기준으로 12년 만에 1200원 대를 찍기도 했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29.0원 하락한 리터당 1301.8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남, 제주 지역 주간 단위 휘발유 가격이 1천300원대에 머물렀다.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인 서울은 1394.1원이었고, 가장 저렴한 지역인 대구는 1255.0원이었다. 두 지역 가격 차이는 139.1원이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273.0원으로 가장 낮았다. SK에너지는 가장 높은 1314.2원을 기록했다.


경유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며 리터당 1112.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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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 및 주요국 경제 침체 전망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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