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하남시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근무 중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안다즈서울강남호텔에 대한 역학조사 후 방역소독을 실시, 29일까지 폐쇄하도록 하는 한편 접촉자 146명 자가격리 조치

강남구 논현동 소재 안다즈서울강남호텔 29일까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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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4일 경기도 하남시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근무 중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안다즈서울강남호텔에 대한 역학조사 후 방역소독을 실시, 29일까지 폐쇄하도록 하는 한편 접촉자 146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하남시에 거주하는 25세 여성은 지난 3,4일, 7,8일에 이어 13~15일 호텔 근무 후 인후통과 코막힘 증상이 나타나 검체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는데 역학조사 결과 직원용 엘리베이터, 휴게실 등에서 146명의 직원 접촉자가 확인, 일반 투숙객 접촉자는 없었다.

이에 따라 강남구는 호텔 내부 확진자 동선에 따라 방역소독을 실시, 29일까지 자진 폐쇄토록 하는 한편 접촉자 146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와 함께 검체검사를 받도록 했다.


구는 추가 접촉자 발생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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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구청장은 "강남구는 인구밀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경제활동인구와 유동인구가 많은 탓에 확진자가 서울시 25개 구 중 가장 많지만 아직 강남구 자체 지역 발생자는 한 명도 없다"고 설명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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