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지영미 前 질본 감염병연구센터장 '보건외교특별대표'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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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교류재단(KF)이 24일 서울 중구 수하동 소재 KF글로벌센터에서 지영미 박사(전(前)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장)을 ‘KF보건외교특별대표’로 위촉했다.


KF는 코로나19 이후 더욱 대두될 보건의료 공공외교의 중요성을 고려해 한국의 우수한 방역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소프트파워로 발전시키기 위해 KF보건외교특별대표(KF Special Representative for Health Diplomacy)를 선정했다.

지영미 박사는 현재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 긴급위원회 위원이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장 및 면역병리센터장을 역임한 전문가로 풍부한 연구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보건의료 현황과 코로나19 대응 사례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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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식에서 이근 KF 이사장은 “지영미 박사를 KF보건외교특별대표로 위촉하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앞으로 KF의 포럼, 세미나 등을 통해 한국의 역량을 알리는 데 지 박사의 활약을 부탁했다. 지영미 박사는 “한국의 보건의료 역량을 귀중한 공공외교 자산으로 일구어 낼 수 있도록 보건외교특별대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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