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왼쪽부터 유영군 호정식품 대표, 박동화 북부환경 대표, 하단 왼쪽부터 이정희 담양교육장, 한선주 조선대 교수

상단 왼쪽부터 유영군 호정식품 대표, 박동화 북부환경 대표, 하단 왼쪽부터 이정희 담양교육장, 한선주 조선대 교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의 상 및 명예군민증 수여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각 분야별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군민의 상’ 장려상에는 유영군 호정식품 대표(산업경제부문), 박동화 북부환경 대표(사회복지부문)가 선정됐으며 특별상에는 이정희 담양교육장이 선정됐다.

‘담양군민의 상’ 산업경제부문 장려상 수상자인 유영군 호정식품 대표는 ‘창평쌀엿, 한과’ 등 지역특산품의 산업화와 고용창출을 통한 산업경제 활성화와 함께 적극적인 기부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 사회복지부문 장려상 수상자인 박동화 북부환경 대표는 1998년부터 군의 청소용역을 처리하는 동안 각종 생활폐기물의 신속하고 확실한 청소업무를 통해 ‘깨끗하고 잘 정돈된 담양’ 이미지 제고와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교육부문 특별상 수상자인 이정희 담양교육장은 지역의 과학인재 양성과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보장에 힘썼다.


특히 지역사회와 협업을 통해 공존과 협력을 통한 책임교육을 구현하고 찾아오는 명품담양 교육을 실현하는 데 적극 노력했다.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한선주 조선대학교 교수는 지난 2016년부터 도시디자인학교 교장으로 ‘디자인 담양’의 비전을 공유하고 경관디자인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지역 디자인의 질적 향상과 발전에도 노력해 ‘명품 디자인도시 담양’을 구현한 공로로 명예군민증을 수여받게 됐다.


한편, 이날 군민의 상 심사위원회는 내달 3일 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를 검토한 결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지역사회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AD

군은 향후 추이에 따라 장기간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군민을 위로하는 행사를 개최해 군민의 상과 명예군민증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