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리서치알음은 YG PLUS YG PLUS close 증권정보 037270 KOSPI 현재가 4,195 전일대비 65 등락률 +1.57% 거래량 474,297 전일가 4,130 2026.05.21 09:5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하이브의 지분매각…YG PLUS, 6%대 약세 '15%룰' 묶인 넥스트레이드, 53개 종목 추가 거래 중지 [특징주] YG PLUS, 넷플릭스 '케데헌' IP확장…음원유통 협업 부각 강세 에 대해 중국 엔터시장 개방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2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긍정적을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2700원으로 상향했다.


이재영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다음달 15일 한·중·일 합동콘서트가 확정됐다는데 이번 행사는 중국 정부가 주최하는 첫 공식 행사로 한한령 이후 굳게 닫혀 있던 중국 엔터시장이 다시 개방되는 중대 기점으로 판단된다"며 "우리 정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중국과의 관계를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했는데 이번 언택트 콘서트 성공 개최시 K엔터가 그 과실을 가장 선두에서 누릴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빅뱅’, ‘블랙핑크’는 중국 시장 내 영향력이 막강해 주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연구원은 YG PLUS가 YG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음반및음원 유통을 전담하고 있어 콘서트 이후 스트리밍,디지털음반 판매 등의 수혜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콘서트 이후 본격적으로 개방될 수 있는 중국 광고 시장 또한 영업실적에 긍정적 요소로 예상했다. 그는 "YG엔터테인먼트소속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CF 및 광고가 대부분 YG PLUS를 통해 진행된다"며 "최근 ‘GD’가 촬영한 중국 음료 CF를 비롯해 과거 블랙핑크멤버들이 출연했던 갤럭시, 샤넬, 헤라 등브랜드 광고를 모두 YG PLUS가 전담했는데 올해 블랙핑크, 빅뱅 등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과 더불어 12인조 보이그룹 트래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데뷔가 예정돼 2018년 이상의 광고매출 달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해외 골프여행객 감소로 반사수혜가 예상되는 손자회사 ‘그린웍스’와 ‘YG QED’도 주목해야할 투자 포인트다"라며 "우리나라의 연평균 해외 골프여행객은 약 200만명 수준으로 집계되는데 1인당 라운딩 비용이 36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할 때 올해 국내 골프시장은 평년대비 7000억원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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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실제 3월 중순 이후 대구·경북·호남권을 제외한 대부분 골프장의 예약 건수가 전년대비 10~15% 이상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에 따라 국내 골프 필드 예약 서비스 시장 내 8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그린웍스‘와 실내·스크린 골프 연습장을 운영중인 ‘YG QED’에 우호적 영업환경이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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