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 환경정화 봉사로 깨끗한 출정식 눈길
동두천 시내 곳곳 돌며 선거운동원들과 환경정화 봉사
GTX-C 조기 착공·K-방산 클러스터·대학입시 접경지역 특별전형 신설 등 공약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으로 조용한 선거운동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출근길 시민 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동두천 시내 주요 거리와 골목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빗속에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차분하게 이어진 봉사활동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 후보는 "시민들의 평온한 출근길을 흔드는 요란한 출정식보다 시민 곁에서 묵묵히 일하는 모습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싶었다"며 이어 "시민을 불편하게 만드는 경쟁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놓고 비전과 정책으로 평가받는 선거문화 정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식의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과도한 소음 유세와 대규모 행사 중심 선거운동은 지양하고, 생활밀착형 현장 소통과 정책 홍보 중심의 선거운동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세 차량 운영 시 교통 혼잡과 보행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박 후보는 민선8기 동안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동두천의 미래 100년 기반을 완성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조기 착공, ▲K-방산·첨단산업 중심 경제도시 조성,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과천경마공원 이전 유치, ▲대학입시 접경지역 특별전형 신설, ▲제생병원 별관동 개원, ▲미군공여지 반환 및 피해보상, ▲소요산 확대 개발·산림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 등을 통해 수도권 북부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얼마씩 받나" 6억 vs 4.6억 vs 1.6억…삼성전자 D...
박 후보는 "지난 4년이 동두천 변화의 기틀을 세운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변화를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더 큰 추진력과 더 강한 책임감으로 시민 여러분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