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호러 공모전 대상에 임서후 '부평지하던전'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롯데컬처웍스는 ‘롯데 호러 공모전’ 대상에 임서후 작가의 좀비 호러 코미디 ‘부평지하던전’이 선정됐다고 23일 전했다. 지난 2월4일부터 20일까지 접수된 공모작 274편 가운데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작으로 뽑았다. ‘부평지하던전’은 좀비 항체 보유자가 된 욕쟁이 청소 아줌마가 장수 고시생 딸과 함께 항체를 팔아 좀비 소굴이 된 부평지하상가에서 탈출을 감행하는 이야기다. 심사를 진행한 영화 ‘곤지암’의 정범식 감독은 “관습적인 상업 영화계에서는 보기 드문 상상력으로 좀비 소재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임 작가에게는 상금 3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롯데컬처웍스는 ‘곤지암’의 제작사인 하이브미디어코프와 함께 이 대본을 장편영화로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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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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