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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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2일 오후 압둘라 샤히드 몰디브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양국간 협력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 장관은 최근 한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현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코로나 사태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철저한 검사, 추적 및 치료 노력을 지속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샤히드 장관은 한국이 뛰어난 방역역량을 바탕으로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처해 왔음을 평가하면서 몰디브 내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과 지원을 희망했다.


아울러 강 장관은 코로나 대응을 위한 국가간 협력과 연대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가능한 협력 방안을 검토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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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강 장관은 몰디브 체류 우리 국민의 안전과 편익 보호에 대한 몰디브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면서 "샤히드 장관은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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