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전남 어린이급식지원센터 ‘비대면 위생 교육’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동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서 위탁 운영하는 전남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노희경 교수)가 ‘비대면 위생 교육’ 지원에 나섰다.
22일 동신대에 따르면 이번 교육지원은 코로나19 여파로 방문 교육이 잠정 연기되며 발생할 수 있는 조리실의 위생관리 공백을 줄이기 위해 회원 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비대면 교육은 센터가 직접 QR코드로 제작한 ‘1·3·8 약속 중점 관리항목 관리방법’ 동영상 자료를 보급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1·3·8 약속’은 하루 세 번, 8개 약속을 지켜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조리 종사자들이 QR코드에 스마트폰 카메라를 가까이 대면 식품 보관 방법, 원산지 표기 방법, 소독 종류 및 방법 등 8가지 항목의 관리방법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동영상을 본 뒤 직접 관리 방법을 따라해 볼 수 있도록 관련 위생 물품도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100여 곳의 어린이급식소에 QR코드 자석판과 위생 물품을 지원했다.
센터는 시설별 위생관리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조리실 위생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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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센터장은 “전남지역 어린이급식소의 위생과 청결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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