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치매 환자 조호물품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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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은 지난 13일부터 만 60세 이상 치매 환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 780명의 대상자를 선별해 영양제를 포함한 조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호물품에는 치매 환자에게 유용한 영양제 등 의약품 2종과 위생 소모품 3종이 포함돼 지급됐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제한적 활동을 해오던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들에게 이번 조호물품이 작게나마 정서적 위안과 경제적 지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영양 관리와 규칙적인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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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례군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집합 프로그램을 일시 중단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와 가정방문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인지훈련 학습을 추진하는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yes360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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