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4·15 총선 관련 확진사례 파악된 바 없다"(상보)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된 15일 서울 광진구 구의3동 제1투표소에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광진구을 후보가 투표를 위해 줄을 서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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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정부는 4·15 총선과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22일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총선이나 사전투표와 관련해 확진자가 발생하고 추가 전파가 있었다는 사례는 아직 파악된 바 없다"고 말했다.
21대 총선의 사전투표는 지난 10~11일, 선거는 15일 진행됐다. 각각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26.69%)과 24년 만에 최고 투표율(66.2%)을 기록했다.
높은 투표율에도 현재까지 관련 확진 사례가 발견되지 않은 것이다. 다만 잠복기인 2주가 지나가지 않은 만큼 안심하기 이르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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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백신과 치료제 개발 전까지 경계를 늦추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면서도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기 전까지 감염을 막기 어렵고 세계적 유행이 끝날 때까지 소규모 감염의 발생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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