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파트 내 교통예방 무료 자문 나선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교통안전 전문가 자문 지원사업'을 펼친다.
전문가 자문은 3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보수공사 때 기술지원을 하는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에 교통 분야를 신설해 진행하게 된다.
기술자문단은 대상 단지를 방문해 무분별한 보행 동선과 보행로 단절, 안전시설미설치 등 교통안전 시설과 지하주차장 진ㆍ출입 체계, 어린이 통학버스 회전구간 등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도 작성과 공사 자문을 한다.
2017년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전국 교통사고 약 400만건 중 8%인 32만건이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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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경기도 공동주택기술지원팀에 팩스(031-8008-4369) 또는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로 신청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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