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중심

강서구, 53억 원 규모 코로나19 추경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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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난 20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긴급 편성한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강서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2019회계연도 일반회계 가결산 순세계잉여금과 국시비 보조금 예산을 주요 재원으로 코로나19 대응 및 지역경기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추경예산안 규모는 53억2800만 원으로 중점 편성분야는 산업 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로 추경가용재원의 50%를 점유하고 있으며, 사회복지분야 47%, 보건분야 2%, 일반공공행정분야 1%로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전출금(22억 원) ▲입원 격리치료자 생활비 지원(11억5700만 원) ▲가정양육 수당 및 아이돌봄 지원사업(6억7400만 원) ▲어린이집 긴급 운영비 지원(6억300만 원) ▲서울강서사랑상품권 발행(4억4400만 원) 등이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안은 코로나19 여파로 생계가 어려워진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에 대한 적극적인 재정지원에 초점을 맞춰 앞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예산이 확정되면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여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고 구민생활이 빠르게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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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경예산안은 제270회 강서구의회 임시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8일 최종 확정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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