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11명…누적 9125명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싱가포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해 온 부분적 봉쇄조치를 오는 6월1일까지 한 달 간 연장키로 했다.


21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는 이날 생중계 방송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싱가포르는 필수사업장을 제외한 학교·사업장을 폐쇄하는 등의 조치를 오는 5월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 되면서 싱가포르는 이 조치를 4주간 연장키로 한 것이다.

리 총리는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함과 동시에 경제를 부활시키는 이같은 짧은 고통에 대해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AD

한편 싱가포르 현지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11명으로, 누적 9125명을 기록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