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점프 AR서 '전국 냥집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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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SK텔레콤은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식품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와 함께 '전국 냥집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본인이 키우고 있는 고양이의 사진을 찍어 공유하는 '우리집 미묘냥 자랑대회'에 참여하면 애묘용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5월3일까지 점프AR 애플리케이션 내 'AR 동물원'에서 반려묘와 AR동물을 한 화면에 담아 사진을 찍은 후,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해시태그 #미묘냥자랑#JUMPAR#퓨리나원캣을 등록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고급 원목 캣타워(3명), 고양이의 특성을 고려한 퓨리나 원 캣 맞춤 사료(400명)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네슬레 퓨리나와 함께 유기동물 보호소에 최대 1만끼의 사료를 지원하는 ‘유기동물 밥차 캠페인’을 오는 5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유기동물 수가 늘어나는 가운데 더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점프AR 앱에서 해당 캠페인에 ‘좋아요’만 남기면 동물자유연대에 사료를 기부할 수 있다. ‘좋아요’ 개수가 100개, 1000개, 3000개, 5000개를 돌파하면 각각 100Kg, 300Kg, 500Kg, 1000Kg(1만끼)의 사료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점프 AR 서비스를 통해 관련 기업과 유기동물 보호 활동에 동참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생활 속에서 재미있고 의미있는 AR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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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지난해부터 유기동물분양센터에 AR 동물원을 개장하고, 세계자연기금(WWF)과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동물 없는 동물원' 캠페인을 펼치는 등 동물보호를 위한 각종 사회적가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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