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커, 한혜연과 '마이 올드 드레스' 캡슐 컬렉션 출시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는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손잡고 봄을 상징하는 아이템인 '드레스(원피스)'를 주제로 한 캡슐 컬렉션 상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이커는 한혜연이 애장하는 빈티지 드레스를 모티브로, 플로럴 패턴, 롱 앤 미니 드레스 등으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레이스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롱 드레스부터 탈부착이 가능한 칼라(목깃) 및 꽃모양 빈티지 단추로 디자인된 롱 드레스, 볼륨 소매와 프릴 디테일로 빈티지 무드를 표현한 산뜻한 옐로우 컬러의 롱 드레스까지 다양하다.
또 블루 플라워 프린트 미니 드레스, 자수 칼라가 특징인 미니 드레스, 레이스 칼라 블라우스와 코튼 소재 와이드 팬츠 등 빈티지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마이 올드 드레스 캡슐 컬렉션의 드레스는 31만5000원~43만5000원, 블라우스는 23만5000원~27만5000원, 팬츠는 23만5000원이다.
비이커 매장을 방문해 마이 올드 드레스 캡슐 컬렉션 상품을 입어보거나 아니면 전시된 상품을 촬영하고,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과 함께 해시태그 및 매장 위치를 추가하면 캡슐 컬렉션 상품을 구매 시 10%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비이커 한남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뿐 아니라 전국 비이커 여성 매장에서 26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비이커는 내달 10일까지 이번 캡슐 컬렉션 상품을 구매하고, 인증샷과 해시태그를 달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한혜연이 3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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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근 비이커 팀장은 “컨템포러리 멀티숍 브랜드로서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가운데 한혜연씨와 이번 작업을 진행했다” 라며 “비이커는 다양한 방식으로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신선하고 독특한 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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