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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정부가 혁신조달 범정부 추진단 산하에 혁신조달수요발굴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해 혁신수요를 발굴한다. 이에 부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은 물론 국민의 의견도 모아 혁신제품 수요를 발굴하기로 했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구윤철 기재부2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공공혁신수요발굴 TF 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구 차관은 "혁신조달 범정부 추진단 산하에 혁신조달수요발굴 TF를 신설하고, 연구개발 성과물을 중심으로 혁신수요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공공기관 등에 대한 혁신수요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혁신장터에 '혁신수요 대국민 의견접수 배너'를 신설해 내달 1일부터 일반 국민도 혁신수요를 제시할 수 있도록 한다.

구 차관은 "지난 혁신조달 범정부 추진단 제3차 회의 이후 혁신장터 대국민 서비스를 개통하고, 산업부, 환경부 등 6개 부처의 상반기 혁신제품 지정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혁신조달을 통해 공공서비스 수준을 개선하고 현장에 숨어있는 혁신수요를 본격적으로 발굴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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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혁신 수요발굴 TF 운영방안, 혁신시제품 수요자 제안형 수요 선정 결과, 혁신제품 지정 추진현황 등을 논의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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