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1학기 수업 '비대면 강의' 결정…대학원은 추후 논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1학기 수업 전체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학은 이날 오전 김상동 총장과 본부 주요 보직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대면 수업이 필수적인 실험·실습 과목을 비롯해 일반 대학원 등에 대해서는 21일 추가로 정책 회의를 열어 논의하기로 했다.
앞서 경북대를 비롯해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등 대구권 7개 대학 교무처장들은 지난 17일 별도 모임을 갖고 1학기 전체 비대면 수업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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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대는 지난 3월 교육부 방침에 따라 4차례에 걸쳐 '비대면 강의' 기간을 최종 5월3일로 늦춘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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