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혁명’ 60주년 기념메달 선착순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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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4·19혁명 6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기념메달이 선착순으로 예약 판매된다.


㈜풍산화동양행은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20일~29일 금융기관 전국지점 등을 통해 ‘4·19혁명 60주년 기념메달’ 예약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기념메달은 ▲금메달I 31.1g(소장용 프루프급 300장 한정) ▲금메달II 15.55g(소장용 프루프급 300장 한정) ▲은 31.1g(소장용 프루프급 2000장 한정) 등 3종으로 제작돼 판매한다.


금메달I은 4·19묘역에 설치된 부조물을 모티브로 ‘국민이 이어가는 민주주의 의지’를 표현한다. 배경에는 4·19혁명 60주년을 의미하는 숫자 ‘4.19’와 ‘60’이 담기고 하단에는 ‘투표 기표마크’ 형상이 디자인돼 부정선거에 항거로 시작된 4·19혁명의 이야기를 담는다. 또 중앙 상단에는 4.19혁명의 가치라 할 수 있는 ‘민주’, ‘자유’, ‘정의’를 각인한 특징이 있다. 판매가격은 385만원이다.

금메달II 상단에는 현대사회의 양분이 된 4.19혁명 당시 희생된 시민과 학생들을 꽃으로 비유해 나뭇가지에서 흩날리는 꽃잎의 이미지가 디자인되고 하단에는 4.19혁명 60주년을 의미하는 숫자 ‘4.19’와 ‘60’ 그리고 4·19혁명의 희생으로 피어난 민주주의와 미래를 향해 기표마크를 따라 나아가는 아이들이 표현됐다. 또 상단 도안에 ‘떨어진 꽃들 피어난 민주주의’가 각인됐다. 판매가격은 198만원이다.


은메달 앞면은 ‘금메달 I’과 같은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기념메달의 공통뒷면에는 4·19 혁명 60주년을 나타내는 연도 ‘1960-2020’와 함께 4·19 혁명 묘역의 전경을 중앙으로, 배경 하늘에는 휘날리는 태극기를 배치함으로써 ‘4·19 혁명의 국가적 상징성’을 나타내고 있다. 은메달 판매가격은 12만1000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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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접수는 기업은행, 농협은행, 우리은행 및 우체국 전국지점 및 한국조폐공사,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공식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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