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온라인’으로 진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오는 21일 월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에서 청소년이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비대면 문화예술 프로그램 ‘CONNECT(커넥트)-야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야호센터 임시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많은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우울·불안·무료감 등 심리적 위축과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연결’을 의미하는 프로그램명처럼 야호센터는 센터이용 청소년에게 온라인 영상으로 다양한 놀이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총 11종의 관련 놀이꾸러미 50개는 센터에 신청하고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빌려준다.
놀이꾸러미에는 ▲야호센터 업사이클 놀이 ‘꼬끼오목’ ▲점토 활용 조형놀이 ‘언능뚝딱 관@상’ ▲이미지 주문제작 ‘아트메이커스 맹그소 MDF아트퍼즐’을 비롯한 보드게임 7종도 마련돼 있다.
놀이꾸러미 대여자에게 야호센터는 자체 제작한 필터교체용 면 마스크 1개도 나눠줄 계획이다.
야호센터 관계자는 “긴 휴관으로 인해 지쳐있을 청소년과 소통하고,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며 “청소년의 재미와 안전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사업들을 기획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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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영상 및 놀이키트 대여신청 등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야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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