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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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제16기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을 새로 위촉하고 명단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기술진흥법에 근거한 법정위원회로, 제16기 위원들은 내달부터 2년간 활동한다.

심의위원은 도시계획, 조경, 교통, 철도, 환경, 폐기물, 토목시공, 품질안전, 토목구조, 도로, 수자원, 상하수도, 토질터널, 건축계획, 건축시공, 건축구조, 공공디자인, 기계설비, 전기전력, 신호통신, 에너지 등 21개 분야 249명이다.


학계, 공무원,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지원자 중 기술사, 건축사, 박사 등 일정 자격과 경력을 소유한 각 분야 최고의 건설기술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심의위원회는 ▲총 공사비 100억 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 타당성 및 시설물 안전, 공사 시행 적정성 ▲새로운 기술공법 등의 범위와 한계에 관한 이의사항 ▲용역업자 선정 사업수행능력세부평가 기준과 기술평가방법 기준 및 입찰공고안의 적정성 ▲건설사업관리계획 수립의 적정성 ▲정밀안전진단의 적정성 ▲대형공사의 공사기간 산정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고 ▲설계 및 시공평가 ▲특정공법 및 자재 선정 ▲대형건설공사 현장점검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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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국 시 건설행정과장은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엄정하고 공정한 심의와 평가를 수행하는 건설 분야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다”며 “청렴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광주시 건설공사의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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