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통합지역자활센터 건립으로 탄탄한 복지망 구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가 지역 내 자활근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통합지역자활센터 건립 진행에 나섰다.
정읍시는 지난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읍통합지역자활센터 건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유진섭 시장과 관계 공무원, 관련 기관인 지역자활센터와 다문화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통합지역자활센터 건립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 등 용역추진의 기본방향을 설정하는 데 상호 간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투자심사, 공유재산 취득승인 등 행정절차를 준비해 정읍통합형 지역자활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정읍통합형 지역자활센터는 건립은 자활 자립 의지를 고취해 일자리를 통한 탈수급을 목적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자립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빈곤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내년부터 2023년까지 지상 5층 연면적 1650㎡에 국비 포함 50억 원이 투자된다.
또 복지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정읍통합형 지역자활센터 건립부지에 여성가족과에서 주관하는 통합가족센터를 함께 신축할 계획으로 지원가능 여부와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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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은 “정읍통합형 지역자활센터 건립이 일정대로 추진돼 저소득층에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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