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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완치 판정을 받았다가 재양성이 나온 사례는 19일 현재 전국 179건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완치 후 재양성 판정을 받은 이는 179명이며 20대가 41명(22.9%)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50대 32명, 30대 27명, 40대 25명, 60대 20명, 80세 이상 16명, 70대 7명, 10대 6명 순이었다. 10대 미만도 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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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재양성 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격리해제되고 평균 13일 정도 있다가 양성으로 확인된 경우가 대부분이라 재감염보다는 기존 감염된 바이러스가 개인의 면역에 변화되거나 바이러스 특성의 변화 때문에 재활성화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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