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2, 24일 세 차례 화상회의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사진=연합뉴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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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정부는 20~24일에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제29차 공식협상을 한다고 밝혔다. 인도의 RCEP 복귀 방안 등을 논의한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0, 22, 24일에 세 차례 RCEP 공식협상 화상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우리 측은 여한구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 해 약 1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첫 공식협상이다. 지난 7일 수석대표 간 사전 특별 화상회의를 약 7시간 동안 했지만 공식협상은 처음이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 2월3~4일 발리 특별협상(대면), 지난달 31일 RCEP 참여국 중 비 아세안 국가(AFP, ASEAN FTA 파트너국) 간 협의(화상) 등도 하면서 협상 진전을 모색해왔다.

산업부는 이번 공식 협상을 통해 참여국들과 잔여 시장개방 협상을 가속화한다.


무엇보다 인도의 RCEP 복귀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해 주목된다.


제도, 규정 등 기술적 이슈 등도 함께 논의해 연내 RCEP 서명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각국이 RCEP 연내 서명을 반드시 달성하려 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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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각국의 협상 진전 의지가 강한 만큼 앞으로도 수시로 화상회의를 열 예정이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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