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창학 100주년 기념식 개최
코로나 여파로 최소한의 규모로 열려
선포식과 더불어 장기 근속 교·직원 표창
안병우 이사장 "우리 시대 직면한 과제 해결하는 기회 가져야"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덕성여자대학교는 17일 창학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학본부에서 최소한의 규모로 열렸다.
덕성여대는 여성독립운동가인 차미리사 선생이 3·1운동 독립정신을 이어 받아 설립했으며 자생(自生)·자립(自立)·자각(自覺)을 창학이념으로 한다.
기념식에서는 덕성비전 2030+ 선포식이 진행돼 '기본을 중시하는 혁신·융합 교육 중심 대학'을 비전으로 선포했다. 이날 장기 근속 교원과 직원 16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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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우 학교법인 덕성학원 이사장은 "창학 100주년을 맞아 어떻게 창학이념을 발전적으로 계승하면서 우리 시대가 직면하고 있는 과제를 해결할 것인지 진지하게 성찰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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