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후보 선거사무실 해단식 "군민 곁에서 최선 다할 것"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4·15 총선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분투한 김선우 후보가 17일 영광 선거사무실에서 해단식을 갖고 총선 여정을 마무리했다.
선거사무실 직원과 선거운동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선우 후보는 "14일간 짧지만 긴 여정을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분 한분 소중한 인연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며 두 달에 한 번씩은 모여서 친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비록 선거에 패하기는 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해단식에서 한 선거운동원은 “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취지에 따라 부족하고 힘든 상황도 있었지만 서로서로가 격려하고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치게 됐다”며 축제처럼 뛴 선거기간의 열정을 회고했다.
김 후보는 "지금부터 시작이며 군민들의 민생을 위하여 군민들 곁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영광읍에 4월경에 개인 사무실을 열고 군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위해 발로 뛸 예정이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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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15총선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서는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81.9%인 86,315표를 얻어 당선됐고 김 후보는 11.6%인 12,289표를 득표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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