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발전소 주변 농가에 비료 4억원 어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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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울진군 북면과 울진 농업협동조합에 4억원 상당 비료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울원전은 지난 2018년부터 발전소 주변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비료 지업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존에는 북면 지역에 한정됐으나, 올해에는 울진읍과 죽변면까지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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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관계자는 "올해는 총 사업비 4억원으로, 1700여명에게 비료 5만포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금까지 1367명에게 5억원 상당의 비료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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