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경단맘 창업 지원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이랜드리테일은 출산·육아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경력단절맘 창업 지원 프로젝트' 지원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아동 패션에 관심이 높은 아이가 있는 주부, 아동 관련 부문의 기창업자, 투잡에 대한 욕구가 있는 워킹맘 등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상품의 기획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이랜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컨설팅해주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이랜드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경단맘 창업 지원 프로젝트는 창업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춘 프로그램”이라며 “이랜드리테일의 동반성장기금을 활용해 비용 측면에서 예비창업자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패션 사업 노하우 측면에서도 장기적인 컨설팅과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내달 1일 당선자를 발표하고, 컨설팅을 거쳐 내달 중순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및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본격적으로 판매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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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및 지원 방법은 이랜드리테일 아동 패션 온라인 큐레이션 플랫폼 ‘키디키디’ 홈페이지와 키디키디 인스타그램 공식계정(@kidikid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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