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23일부터 공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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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가 오는 23일부터 공연을 재개한다.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의 홍보사 클립서비스는 관할 기관의 지침에 따른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의 자가격리가 지난 15일 모두 해지됐다며 공연 재개 소식을 16일 전했다. 클립서비스는 배우와 해외 스태프들이 자가격리 해지 전 재검진을 통해 다시 한번 음성 판정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는 앙상블 배우 중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난 1일부터 공연을 중단했다. 검진 결과 앙상블 배우 두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클립서비스는 확진 판정을 받았던 2명의 앙상블 배우 중 배우 1명은 완쾌돼 지난 10일 퇴원했으며 다른 1명은 현재 치료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확진 판정을 받은 두 배우는 퇴원 후 약 2주간 공연에 출연하지 않으며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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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서비스는 배우와 스태프들의 건강 체크를 비롯해 프로덕션 전반의 재점검을 거쳐 오는 23일부터 공연을 정상적으로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연 중단 기간 동안 관객과 배우/백스테이지 스태프의 분리된 동선 및 방역, 공조, 무대와 객석 간의 환경 등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진행했으며 현재 공연 재개를 위한 무대 기술 점검과 리허설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공연장의 정기적인 방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열 감지 화상 카메라 및 비접촉 체온 측정 등을 통한 발열 모니터링, 관객과 배우의 근거리 접촉 제한 등 개막 때부터 실시한 감염 예방 수칙을 앞으로도 관할 당국의 방침과 원칙에 적극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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