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에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영 전 한국여성벤처기업협회장. 사진=테르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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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한국여성벤처협회는 4·15 총선에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영 전 협회장에 대해 “21대 국회에서 중소벤처기업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을 내는 중추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여성벤처업계는 기대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2015~2016년 협회장을 역임한 이 당선인은 기술창업에 특화된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여성기업 전용 벤처펀드 확대에도 목소리를 높이는 등 벤처업계가 균형있게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퇴임 후에도 창업투자회사인 와이얼라이언스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해 후배 벤처 창업가를 발굴·지원하며 지속적으로 벤처 현장과 소통하고 있다”고 평했다.

협회는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수많은 기업들이 위기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며 “중소벤처기업인이 어려움과 불안감을 극복하고 다시 뛸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입안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개선하고 벤처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이 실현돼 탄탄한 벤처 생태계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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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당선자는 2000년 초 보안기업 ‘테르텐’을 설립한 뒤 한국정보보호학회 부회장,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등을 거치며 IT·보안전문가로 활동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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