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글로벌 사전예약 돌입…2분기 국내외 출시
사전예약 300만명 달성시 '스켈레톤 카트' 등 선물

넥슨, 모바일 레이싱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글로벌 출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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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넥슨의 모바일 신작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글로벌 출시를 위해 시동을 걸었다.


넥슨은 16일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글로벌 사전예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공식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인원 달성에 따라 단계별 보상아이템이 지급된다. 참여인원 300만명을 달성하면 '스켈레톤 카트'와 '홈런왕 다오 캐릭터', '별 스키드' 등을 선물한다.

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프리즘 헬멧'과 '프리즘 번호판', '캘리포니아 고글', '캘리포니아 번호판'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넥슨은 사전등록 진행을 기념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을 그린 신규 영상 2종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생동감 있는 시네마틱 연출과 주행 조작법을 확인할 수 있는 실제 게임 화면을 담았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2004년 선보인 넥슨의 장수 PC 게임 '카트라이더'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버전이다. 지난 2012년 국내 이용자들에게 공개된 적이 있으며, 2013년부터 중국 시장에서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2분기 중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3D 카툰 그래픽으로 생동감 있는 레이싱 경험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감을 제공한다. 카트바디와 트랙, 게임모드 등 원작의 핵심 콘텐츠와 주행 기술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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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넥슨은 SK텔레콤과 함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흥행을 위한 준비 작업도 마쳤다. 넥슨은 최근 SK텔레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공동 마케팅·사업추진 협력을 목적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협력의 첫 시작으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공동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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