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가 KBS2 예능프로그램 '도올학당 수다승철'에 출연해 자신의 40대 모습에 대해 말했다. 사진=KBS2 '도올학당 수다승철'방송 캡처

배우 이청아가 KBS2 예능프로그램 '도올학당 수다승철'에 출연해 자신의 40대 모습에 대해 말했다. 사진=KBS2 '도올학당 수다승철'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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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배우 이청아(37)가 자신이 생각하는 40대의 모습을 밝혔다.


이청아는 15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도올학당 수다승철'에 아버지 이승철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주제는 아름다움과 추함이었는데, 이청아는 자신의 외모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청아는 "저는 30대에 접어들면서 지금의 제 얼굴이 더 좋다"면서 "요즘엔 피곤하면 얼굴이 푹푹 꺼지고 쌍꺼풀도 세 네 개가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상에 좋은 기술이 많다던데'라고 고민을 하지만 그래도 before가 더 예쁘다는 걸 잊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제가 보기에 저는 이목구비가 큰 편이 아니다"라며 "어릴 때는 화장을 하면 할수록 가면을 쓴 거 같았다"라는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이청아는 드라마에서 화장을 최소화했던 경험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당시 맡았던 역할이 드라마 제작사 대표였다. 작가님이 '바람을 잘 견뎌낸 단단한 향나무 같은 여자'라는 설명을 써주셨다. 이런 여자가 과연 아침부터 예쁘게 화장을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도올의 강의를 달은 이청아는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지금 나는 아름다워지려고 하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라며 "쌓이다 보면 내 마음에 들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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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이승철이 결혼에 대해 묻자 이청아는 "덜 치열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랑과 아이는)없을 것 같다. 지금 제가 그린 인생 플랜에서는 좀 빠르다"라고 말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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