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전남 광어회·우럭·김 등 20~40% 할인판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GS리테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가 돕기에 나섰다.


GS리테일은 전라남도와 약 100억원 상당 300톤(t) 규모의 구매 약정서를 체결하고 이달 28일까지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전라남도 우수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 11월 직거래 장터를 열며 인연을 맺은 GS리테일에 코로나19 장기화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을 위해 도움을 요청했다. GS리테일이 이를 받아들여 구매 약정서를 체결하고 전라남도 수산물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GS리테일의 이번 활동을 통해 전라남도 어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됐고 GS리테일은 어가와의 직거래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신선한 상품을 알뜰한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GS더프레시를 통해 이번에 선보인 전라남도 수산물 행사 상품은 완도광어회, 완도우럭, 고흥바지락, 신안갯벌김 등 10여종이다. 가격은 시중가 대비 20~40% 저렴하다.


특히 완도광어회는 이번 전라남도 수산물 행사의 대표 상품으로 국내에서 플랑크톤이 가장 풍부한 지역 중 한 곳인 울돌목과 남해안의 한류 접경 해역에서 양성돼 다른 지역의 광어회보다 우수한 육질과 식감을 자랑한다. 가격은 1만5800원이며, 행사 기간 내 GS리테일의 결제 수단인 팝카드 또는 제휴카드 구매 시 4000원 할인된다.


GS리테일은 이번 전라남도 수산물 행사에 이어 다양한 종류의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 기획해 선보일 계획이며 판매 채널도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편의점 GS25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AD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전무)는 “최근 코로나19와 소비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어가의 판로 확보를 돕고자 대규모의 수산물 구매 약정서를 체결하고 소비 촉진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산지의 생산자와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