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전국 유명 산나물 모음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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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29일까지 전 점에서 전국 각지 유명산지의 산나물을 모아 판매하는 ‘전국 유명 산나물 모음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요리 방송 등에서 여러차례 소개되며 최근 높아진 산나물의 인기를 고려해 지난 봄 대비 물량을 30% 가량 늘려 준비했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전년 대비 나물류 매출은 2018년 5.6%, 2019년 10.2%로 증가 추세다.

먼저 롯데마트는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관내 구림농협이 조직한 공선출하회를 통해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과한 참두릅을 준비했다. 순창 참두릅은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인 GAP 인증을 받은 순창관 내 207개 농가의 상품만을 엄선했으며, 참두릅 1팩의 가격은 6980원이다.


또 울릉도 명이나물(1팩)과 부지갱이나물(1팩)을 각 4680원과 3480원에, 강원도 삼척 명이나물(1팩)과 곰취나물(1팩)을 각 4680원과 3780원에 선보인다.

한편, 봄 감자 수확을 기념해 진행하는 지역 축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전 점에서 ‘김제 광활 햇 감자 산지직송전’을 진행한다. ‘김제 광활 GAP감자(1.5㎏)’ 가격은 5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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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래 롯데마트 채소MD는 “이제 산나물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식재료로 자리잡았다”며 “최상 품질의 다양한 산나물을 적시에 맛 볼 수 있도록 사전 준비한 만큼 봄 내음을 만끽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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